도제 | DOSE

프로젝트 설명

1. 프로젝트 개요 (Project Overview) 브랜드 어원: 독일어 DOSE = CAN(캔) → ‘캔’을 활용한 플레이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 소재 2. 브랜드 아이덴티티 (Brand Identity) DOSE는 50년 된 주거 공간을 재해석하여, 과거의 흔적 위에 새로운 문화를 덧입힌 Experiential Dining Brand입니다. 핵심 키워드: “시간의 흔적, 새로운 미식 경험, 다층적 탐험” 상징 요소: 캔(CAN) → 단순 용기가 아닌, 재해석된 플레이팅 도구로서 브랜드의 개성과 스토리텔링을 강화 브랜드 약속: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니라, 방문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3. 공간 브랜딩 (Spatial Branding) 건축적 재해석: 50년 된 주거 공간의 물리적 구조와 질감을 보존하면서, 현대적 디자인을 더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표현. 층별 차별화 콘셉트: 건물 각 층을 독립된 테마로 설계하여, 고객이 공간을 이동할수록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듯한 체험 제공. 몰입형 경험: 건물 전체가 ‘작은 도시 속 여행’이 되도록 공간 동선을 설계 4. 미식 브랜딩 (Culinary Branding) 플레이팅 아이덴티티: 캔(CAN)을 활용한 독창적 플레이팅 → 브랜드 네임과 직결되는 시각적·경험적 시그니처 글로벌 퓨전: 4개국 요리를 창의적으로 조합하여, 국적을 넘나드는 새로운 미식 체험 제공 문화적 의미: 메뉴와 플레이팅은 단순 음식이 아닌 다양한 문화의 융합과 탐험을 상징 5. 고객 경험 (Customer Experience) 여정 기반 경험: 각 층에서 제공되는 상이한 콘셉트와 요리를 통해 단일 방문이 곧 여행 같은 여정이 되도록 설계 발견의 즐거움: 공간 이동마다 시각·미각·감각적 자극을 새롭게 경험 체류 가치: 음식 소비를 넘어, 브랜드 스토리와 공간을 함께 체험하는 머무는 브랜드 경험 제공 6. 브랜드 포지셔닝 (Brand Positioning) 경험 중심 브랜드: 단순한 다이닝이 아니라, 공간+음식+스토리가 결합된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컬과 글로벌의 교차점: 을지로라는 지역의 로컬 감성과 글로벌 미식의 융합 차별화 요소: 오래된 건축물 재해석 + 다층적 공간 경험 + 독창적 플레이팅(캔) 7. 브랜드 메시지 (Brand Message) “DOSE는 오래된 공간 속에 새로운 문화를 담아, 고객에게 단순한 식사가 아닌 세계적 미식 여행과 감각적 체험을 선사합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