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안 | 安䁙
KEYWORD
프로젝트 설명
1. 프로젝트 개요 (Project Overview) *프로젝트 컨셉 재개발 지역 속 새롭게 탄생하는 소형 문화·미식 공간 고객에게 *“서울 속 작은 대만 여행”*이라는 경험을 제공 2. 브랜드 아이덴티티 (Brand Identity) 브랜드명: 안안 (AN-AN) 클라이언트의 성인 '안'을 따서 편안할 '안' 노닥거릴 '안'으로 편안하게 노닥거리는 공간으로 네이밍 *핵심 키워드 Authentic Taiwan – 대만 현지 감성의 직접적 재현 Immersive Travel – 공간 전체가 하나의 여행 경험 Cultural Nostalgia – 음식·소품·음악으로 완성되는 정서적 몰입 *브랜드 본질 단순히 대만 음식을 먹는 곳이 아닌, 대만의 생활문화와 감성을 서울에서 경험하는 여행형 브랜드 3. 공간 브랜딩 (Spatial Branding) *디자인 컨셉 대만 현지 소도시 골목을 연상시키는 로컬 무드 인테리어 좁지만 밀도감 있는 연출로 숨겨진 여행지 같은 공간성 강조 *포인트 요소 대만 현지 소품 직수입 – 전통 장식품, 간판, 홍등, 소규모 가구 등 마작(Mahjong) 컨셉 – 테이블 패턴, 벽 그래픽, 소품 등으로 테마화 → 공간의 아이코닉 아이덴티티 대만 현지 음악 – 올드 대만가요·시티팝 계열 플레이리스트로 몰입도 강화 조명 무드 – 붉은색·주황색 계열의 따뜻한 조도 → 이국적이고 향수적인 분위기 4. 미식 브랜딩 (Culinary Branding) *메뉴 방향성 루로우판, 곱창국수, 딤섬류 등 현지 대표 음식 대만 맥주, 가오량주, 대만 칵테일 등 술 문화 재현 *시그니처 포인트 소품(캔·도자기·그릇)*을 활용한 현지식 플레이팅 음식을 매개로 “현지에서 바로 먹는 듯한 리얼리티” 강화 5. 고객 경험 (Customer Experience) *여정 설계 입장 – 골목 같은 입구와 홍등 장식으로 “이국적 진입” 경험 체류 – 대만 노래, 마작 포인트, 현지 소품으로 완성된 몰입적 분위기 음식 & 술 – 진짜 대만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기며 소셜 경험 공유 – 사진 찍기 좋은 홍등·마작 포인트 → SNS 확산 *타깃 고객 20~30대 여행 경험자, 대만 여행에 대한 향수를 가진 고객 장위동 재개발 지역의 새로운 공간을 찾는 로컬 고객 SNS·인스타 감성으로 새로운 F&B 경험을 찾는 MZ세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