왓어브레드 | WHAT A BREAD
KEYWORD
프로젝트 설명
1. 프로젝트 개요 (Project Overview) *프로젝트 컨셉 미국 뉴욕 몬탁(Montauk)의 농장을 모티브로 한 미국식 베이커리 단순한 빵집이 아닌, 미국 여행을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 브랜드 아이덴티티 (Brand Identity) 브랜드명: WHAT A BREAD “놀라운, 특별한 빵 경험”을 직관적으로 전달 *브랜드 철학 단순히 빵을 구매하는 곳이 아니라, 공간·소품·음악까지 미국의 정취를 체험하는 라이프스타일 베이커리 *핵심 키워드 Authentic American – 미국 현지 감성의 진정성 Farmhouse Warmth – 몬탁 농가의 소박함과 따뜻함 Travel Experience – 빵을 사러 온 순간이 곧 “작은 미국 여행” 공간 브랜딩 (Spatial Branding) *외부 브랜딩 간판과 실내 사인은 뉴욕 지하철 역사(Station Signage) 오마주 → 브랜드의 상징적 포인트 고객이 멀리서도 “이국적 장소”임을 인지할 수 있는 강렬한 시각 언어 *내부 브랜딩 소품 디테일: 수전(수도꼭지), 조명, 장식품을 모두 미국 현지에서 직접 공수 → 진정성 있는 무드 구축 소재 활용: 파레트목, 고재 원목 → 미국 농가의 빈티지·내추럴 질감 구현 사운드 브랜딩: 매장 내에서는 미국 라디오가 흘러나오며, 현지 카페/농장 분위기 체감 공간 레이아웃: 베이커리 존 + 카운터 존이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미국 농가 키친처럼 구성 고객 경험 (Customer Experience) *여정 설계 입구 – 뉴욕 지하철 간판 디자인으로 “현지 여행” 기대감 자극 체류 – 빵 구매/체험 과정에서 미국 소품·라디오 사운드가 몰입감 강화 구매 후 경험 – 매장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여행 후 기념품을 챙기는 듯한 여운 *타깃 고객 20~40대 MZ세대 → 해외여행 감성을 소비하고 싶어하는 층 가족 단위 고객 → 미국 농가의 따뜻한 분위기와 클래식 베이킹 선호 여행·이국적 경험을 SNS에 공유하는 소비자
